[ 여행정보 ]

ㅇ 수덕사

수덕사는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에 위치한 사찰로 서해를 향한 차령산맥의 남맥이 만들어낸 덕숭산, 동부로서는 가야산, 서로는 오서산, 동남간에는 용봉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중심부에 우뚝 서있다. 백제사찰인 수덕사는 백제 위덕왕(554~597) 재위시에 창건된 것으로 학계에서 추정하고 있으며 또한 수덕사 경내 옛 절터에서 발견된 백제와당은 백제시대 창건설을 방증하고 있다. 백제 무왕때도 (600~641년) 혜현법사가 강론하고 고려 공민왕때 나옹화상이 중건하였다하며 조선시대 고종 2년(1865년)에 만공선사가 중창하여 우리나라 선종의 수도장으로 유명하다.

ㅇ 덕산온천 & 덕산리솜스파캐슬

덕산온천은 수덕사 길목, 덕숭산과 윤봉길의사 사당이 바라보이는 들녘에 있습니다.
수온이 섭씨 52도 안팎의 약 알카리성인 단순천으로 무색투명무미 즉 물빛이 맑고 특이한 냄새가 없어, 목욕과 함께 물을 마실 수 있는 온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하 약300m의 깊이에서 섭씨 43~52도씨의 온천수가 용출되는데 지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출되는 온천수로 어머니의 젖과 같은 효과를 지녔다고 해서
자구유라고 불려진다.

ㅇ 충의사

충의사는 매헌 윤봉길 의사께서 태어나시고 자란 곳이며 망명전까지 농촌계몽과 애국정신을 고취하였던 곳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 위치하고 있다. 충의사는 사적 제229호로 지정되었으며 1967년에서 1974년까지 윤봉길의사의 위업을 선양하고 충의정신을 후세에 기리 보존하고자 성역화 사업을 시행하였고, 매헌 윤봉길 의사 의거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27~29일에 윤봉길문화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ㅇ 가야산

가야산은 차령산맥의 한 줄기로 덕숭산도립공원의 일부에서 뻗어나간 줄기가 솟구쳐 일으킨 산으로 규모는 작지만 주변에 많은 문화유적을 간직한 명산이다.
신라때는 가야산사를 짓고 나라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조선시대까지도 덕산현감이 봄, 가을로 제를 올렸던 곳으로, 능선을 따라 피어있는 진달래와 억새풀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높이 600m급의 산으로는 놀라운 고도감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내륙의 산과는 달리 바다가 가까운 곳으로 상대적 해발 높이가 높기 때문이다. 대개의 산행은 남연군묘에서 계곡으로 들어가 석문봉에 가까운 안부에서 석문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시작되거나 마무리 된다. 석문봉은 가야산에서 가장 바위가 많은 봉우리로 여기서 옥양봉으로 가는 능선을 올라가게 되어있다.

ㅇ 한국고건축박물관

문화재 수리기능 17개 직종인들의 혼과 노력으로 한국의 건축기술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제1,2전시관은 고려시대 건축양식으로 축조 하였으며 정문도 강릉의 객사문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우리민족 고유의 건축미를 응집 표현하여 고건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세계인들에게 그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건립된 국내 최초 유일의 건축박물관이다.
고건축박물관은 부지면적 18,150㎡(연건평:3,630㎡)로 제1전시관은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국내의 대표적인 사찰, 탑, 불상등 17종의 축소모형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제2, 3전시관은 국보급 문화재 축소모형이 전시되고 있다.

ㅇ 용봉산

용봉산은 해발 381m로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수석 같으며, 서해의 금강산이라 칭할 정도로 여느 명산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으며,
산세가 운무사이를 휘도는 용의 형상과 달빛을 감아 올리는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봉산이라 부른다. 또한 산 전체가 바위산이라 병풍바위, 장군바위 등
전설을 간직한 기암들이 많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타오르는 듯한 일출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운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재가
존재하는 곳이며,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다양한 등산로를 통한 등산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사시사철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명산이다.

ㅇ 광시한우

광시한우는 볏집과 알곡을 섞어 먹여, 사육한 한우로 옛맛 그대로 육질이 연하고, 지방심(마블링)이 섬세하여 뛰어난 한우맛이 난다.
특히, 한우고기와 갈비는 전국 생산량의 6%를 점유하고 있으며 타지역보다 육질이 월등하여 담백하고 부드러운 전통의 고기맛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광시한우는 청량한 목초와 품질좋은 사료로 사육하고 최첨단 육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육질이 매우 연하고 씹을때 베어나오는 육즙은 입안에서 녹는 듯
맛과 향이 우수하여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맛이다.

ㅇ 산채정식

덕숭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산채를 원료로 하여 산나물이 간직한 특유의 맛과 향기로 조미료를 넣지 않고도 맛이 뛰어나며 입맛을 돋우어 주는 건강식이 좋다. 특히 수덕사에 산채정식 식당들이 즐비하다.